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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지역 영상 제작지원사업 <시네마틱#청주>, 16일부터 접수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지역 창작자 또는 청주를 촬영장소, 소재로 하는 작품 대상...장편 최대 4,500만 원까지
청주영상위-시네마틱#청주_포스터
청주영상위-시네마틱#청주_포스터

지역 영상 창작자들을 위한 제작지원사업이 접수 일정에 들어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16()부터 23() 14시까지, 지역 영상 제작지원사업 <시네마틱#청주> 지원서를 접수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시네마틱#청주>는 지역 영상생태계 확장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감독과 프로듀서, 촬영감독 중 1인 이상이 청주에 거주하거나 청주에 소재한 학교의 졸업생·재학생인 경우, 또는 ▲청주 지역 내 촬영 회차 비율이 전체 촬영의 50% 이상일 경우, 또는 ▲청주를 소재로 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2025 지원작 현장사진-1
2025 지원작 현장사진-1

지원 규모는 단편영화 3편과 장편영화 1편 총 4편으로, 단편에는 작품당 최대 1,000만 원을, 장편에는 최대 4,5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작품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2회 지원하여 시나리오 단계부터 작품 제작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완성작에 대한 지역 상영회도 지원한다.

 

응모를 원하는 지역 영상 창작자는 청주문화재단 또는 청주영상위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접수 마감일인 323() 14시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 누리집(http://www.cfcm.kr)과 전화 (043-225-91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구현을 목표로 운영하는 청주영상위는 인센티브 지원, 로케이션 지원, 지역 영상 제작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청주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네마틱#청주>를 통해 발굴한 2023 지원작 <갤로퍼(감독 오한울)>가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청년감독 부문 우수상에 이어 2025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되고, 2024년 지원작 <애정이(감독 장예린)>가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영상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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