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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남서목 작가, ‘춤추는 코끼리’로 전하는 가족의 기쁨과 삶의 응원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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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더 고가 서울 월드 아트페어 페스티벌 참가… 색채와 상징으로 관람객과 소통

남서목 작가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중대로 80 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더 고가 서울 월드 아트페어 페스티벌(SWAF 2026)’에 참가한다.

행사포스터

이번 전시에서 남 작가는 대표작 ‘춤추는 코끼리’, ‘복있는 코끼리’, ‘복있는 항아리’ 등을 선보인다. 작품은 아크릴과 혼합재료를 활용해 완성되었으며, 화려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춤추는 코끼리_ 남서목 作

남서목 작가의 작품세계 중심에는 ‘코끼리’가 있다. 작가는 코끼리를 단순한 동물 이미지가 아니라, 우직함과 순종, 부와 복을 상징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특히 ‘춤추는 코끼리’ 시리즈는 가족 구성원의 성격과 취향, 각자의 색깔을 코끼리 이미지로 의인화해 표현한 작품이다. 화려한 색면과 자유로운 선은 가족의 융화와 단결, 삶의 즐거움과 희망을 시각적으로 담아낸다.

행복한 코끼리_남서목 作
춤추는 코끼리_남서목 作
복담은 항아리_남서목 作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코끼리는 동물 중 가장 큰 몸집을 가졌지만 우직하고 순종하는 동물이며 부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며 “우리 내면의 세계를 코끼리로 표현해 모두가 화려하고 즐거워하며 기쁨을 주는 존재로 의인화했다”고 설명했다.

 

남서목 작가는 초대 및 개인전 18회, 아트페어 16회 참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오스·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인도·중국·프랑스·일본 등 해외 그룹전과 초대 개인전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초대 개인전과 일본 요코하마 전시 등은 그의 작품세계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그는 한국대구미협과 달서구미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현대미술 한국예술작가연합회 기획실장과 신표현주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2026 더 고가 서울 월드 아트페어 페스티벌’은 “예술과 문화가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회화·조각·미디어아트·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며,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글로벌 교류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남서목 작가의 작품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메시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가족애와 행복, 그리고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개요

  •  
  • 행사명 : 2026 더 고가 서울 월드 아트페어 페스티벌 (SWAF 2026)
  • 기간 : 2026년 6월 1일 ~ 6월 15일
  • 장소 : 엠아트센터(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80)
  • 주제 : “예술과 문화가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
  • 주요내용 : 국내외 작가 초청전, 현대미술 특별전, 글로벌 아트 교류전, 문화예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 참여작가 :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 다수 참여

    공식사이트 : www.thegog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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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294382604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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