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회, 국제예술교류협회 단체전

오는 5월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와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가 열린다. 운산회 전시는 5월 25일까지,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은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도 운산 김용기를 중심으로 창작민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운산회의 제12회 정기전으로, 운산 선생님의 신작과 회원 47명, 초대작가 박은영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전시는 전통과 창작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운산회의 예술적 열정과 창작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은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전시로, 총 63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3부에 걸쳐 운영되며 각 부는 21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보다 집중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큰 작품 구매 시 함께 전시된 소품 1점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형식으로 기획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안한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공감과 위로,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운산회의 작품과 다양한 시선과 감각이 공존하는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그리고 소장의 즐거움까지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