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문화재단·CS파트너스그룹,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공식 파트너 협력 체결
문화예술과 전문 비즈니스 영역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이 마련됐다.

유빈문화재단과 CS파트너스그룹은 2026년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CS파트너스그룹 사옥에서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공식 파트너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주최기관인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과 CS파트너스그룹 최원석 의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문화예술 사업 확대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빈문화재단과 CS파트너스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기업의 전문 솔루션을 결합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앙데팡당KOREA,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국제예술제로
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유빈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가 있다.
앙데팡당KOREA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자유롭게 선보이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지향하는 국제예술 프로젝트다. 신진·청년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관객, 문화예술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예술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유빈문화재단은 이러한 앙데팡당KOREA를 중심으로 전시뿐 아니라 문화콘텐츠와 교육, 예술인 지원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결합하면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CS파트너스그룹은 제8회 ‘INDEPENDENTS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된다. 재단 측 자료에는 CS파트너스그룹이 국제예술제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서비스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명시돼 있다.
금융·보안·자산·디자인 아우르는 CS파트너스그룹
CS파트너스그룹은 일상과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그룹으로 금융과 보안, 솔루션, 자산운용, 부동산, 디자인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전개하고 있다.
그룹은 CS파이낸셜, CS시큐리티, CS솔루션랩스, CS자산운용·부동산중개, CS빈, CS디자인 등을 기반으로 전문영역을 확대하며 신뢰와 투명성, 전문성을 기업 운영의 주요 가치로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은 서로 다른 두 영역의 전문성이 만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CS파트너스그룹이 보유한 기업·금융·자산·보안·솔루션 분야의 전문성과 유빈문화재단이 축적해 온 문화예술 기획 및 콘텐츠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후원 관계를 넘어 새로운 문화예술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유빈문화재단의 문화 콘텐츠와 CS그룹 전문 솔루션 결합
유빈문화재단과 연계된 ㈜유비인은 스포츠센터 체인 사업을 비롯해 피카디리면세점 및 갤러리 카페, 스포츠·문화 컨설팅, 유통·무역,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양측은 향후 유빈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과 CS파트너스그룹의 전문 솔루션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과 기업이 만나는 협력 역시 단순한 행사 후원에 머물지 않을 전망이다.
예술제와 전시, 교육, 문화공간 운영 등 유빈문화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네트워크에 CS파트너스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하면서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양측의 방향이다. 특히 예술인에게는 보다 다양한 활동 기회와 기업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문화예술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옥 1층 카페, ‘피카디리갤러리 카페’로 변신
이번 협력에서 눈에 띄는 사업 중 하나는 일상적인 기업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다.
CS파트너스그룹은 현재 사옥 1층에서 임직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유빈문화재단과 함께 ‘피카디리갤러리 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미술과 문학,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갤러리형 문화카페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사내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일상적으로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의 업무공간 일부가 예술가의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다면 작가에게는 새로운 전시기회를, 시민에게는 생활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제8회 앙데팡당KOREA 통해 협력 본격화
양 기관의 협력은 제8회 INDEPENDENTS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를 계기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CS파트너스그룹은 공식 파트너사로서 문화예술인의 활동과 국제예술제의 확장을 지원하고, 유빈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인이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문화콘텐츠와 프
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기업 간 관계를 일회성 후원에서 지속적인 협력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예술제 개최를 지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전시·교육·콘텐츠·문화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를 추진하기 때문이다.
유빈문화재단과 CS파트너스그룹은 이번 공식 파트너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문화예술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8회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는 국내외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예술 교류의 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빈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업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함께 넓혀갈 예정이다.
협약 개요
협약명 :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공식 파트너 협력
체결일 : 2026년 10월 1일
장소 : CS파트너스그룹 본사, 서울 강남구 언주로
참석 :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 CS파트너스그룹 최원석 의장
주요 협력 : 제8회 INDEPENDENTS 앙데팡당KOREA 국제예술제 공식 파트너 참여, 문화예술 콘텐츠 및 비즈니스 솔루션 협력, 문화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 피카디리갤러리 카페 조성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