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2025 연말 송년회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1월 29일 12시,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소재 한식당 '하나로 해물찜' 에서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지회장 전선희) 2025 연말 송년회 모임이 성황리 마쳤다.

이날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소속 임원진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전선희 지회장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송년회 행사에 참석하신 임원진과 회원 문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별히 이번 송년회 모임에서 전선희 지회장은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 류안 발행인에게 그동안 문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이 인정되어 감사패를 수여했다.  

류안 발행인은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연말 송년회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한 감사패는 본보 코리아아트뉴스 소속 취재기자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신뢰받는 문화예술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모든 행사는 식순에 따라 마무리 되었으며, 기념촬영 및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