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극단, 새로운 주인공들의 등장!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은 2026년 시즌을 함께할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2.5~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시즌단원 10명, 연출부 2명, 그리고 미래 충북 연극을 이끌어갈 청년연수단원 8명이 최종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강력한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단원 공개모집은 2026년 충북도립극단의 공연 제작 역량 강화와 창의적 예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즌단원의 경우, 배우와 연출부를 모두 공개 모집하여 극단의 전문성을 강화하였고, 청년연수단원의 경우, 지역극단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배우단원들로 전원 선발하여 지역연극계에 새로운 청년예술가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창단 초기부터 계속되었으며, 80%가량 충북학교 출신들로 이루어졌던 25년 청년연수단원들은 상당수 지역극단의 단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거나 지역연극계와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작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낙형 예술감독은 이번 공개모집에 대해“시즌단원은 충북도립극단의 수준 높은 작품활동을 위한 선발이라면 청년연수단원들은 지역연극계의 새로운 세대를 교육하고 확장시키는 의미가 있다. 26년에도 23명의 단원들이 펼칠 다양한 무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년의 충북도립극단은 새로운 단원들과 함께 충북 연극의 미래를 책임질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립극단이 선보일 공연계획 및 일정은 충북도립극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충북도립극단 043-299-9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