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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KAN 만화] 남천 정태운의 "호기 속의 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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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만화] 하나 둘 사라지는 불빛 가로등만이 술잔을 지킨다

 

[사진 : 이청강 기자, 정태운 시인]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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