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lang 신년음악회 「파리의 선율 – 사라사테 & 비제, 그리고 베토벤 황제」

2026년 새해,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프랑스 낭만과 샹송의 향연이 펼쳐진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The Klang 신년음악회 – 파리의 선율' 을 선사한다.
프랑스 음악을 중심으로 한 유럽 클래식의 다채로운 풍경과 유럽 음악의 낭만과 정수를 한 무대에 담아낸 특별한 신년 음악회로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프랑스의 낭만과 서정이 흐르는 순간, 프랑스 오페라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비제의 '카르멘'으로 시작해서 서정적 선율과 피아프의 샹송, 그리고 화려한 기교와 열정을 지닌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과 장대한 스케일과 품격을 자랑하는 베토벤의 '황제' 피아노 협주곡까지 낭만과 웅장함, 섬세함이 함께 공존한다.
거기에 중창단 The Klang과 함께 울려 퍼지는 화음 속에서 파리의 감성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번 무대는 클래식 독주와 협주, 성악 앙상블,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구성으로,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하나의 음악적 서사처럼 펼쳐진다. 프랑스적 우아함과 유럽 음악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새해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고 품격 있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The Klang 신년음악회 – 파리의 선율' 에 현재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전임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영선이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만 15세에 비엔나시립음악대학 피아노 전공 본과에 입학하며 일찍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라츠국립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에서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젊은 시절부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올라 총 200회가 넘는 음악회를 지휘하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안정된 해석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뢰하고 선택한 유일한 전속 지휘자이다.
이번 무대에서 따뜻하고 정제된 하모니로 사랑받는 중창단 The Klang(더클랑)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채의 음악적 매력을 조화롭게 풀어낸다.
The Klang( 단장 김동섭 )은 이름의 의미처럼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기 위해 창단되었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석상근, 김동섭, 안대현, 김병희 등 바리톤 네 분과 강동명, 민현기.장주훈, 이재명, 오상택, 김재민, 하세훈 등 테너 일곱 분으로 구성된 중창단이다. 국가대표 중창단을 표방하며 자신들만의 신곡과 기존의 곡들도 새로운 편곡으로 차별화된 연주를 하는 앙상블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세 살에 음악을 시작해 열두 살에 홀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후 콤피엔느 음악원과 루앙 국립 음악원을 최연소 조기 졸업하며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 실력을 높이 평가한 EMI 클래식고 전격 계약하여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했으며, 이 음반은 세계 최연소 녹음하여 한국 최초 인터내셔널 발매 기록과 함께 데뷔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사적 성과를 남겼다. 도코 아사히홀에서의 베토벤 소나타 전집 8회 공연은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2020년에는 '인터스탤라'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지휘자와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형식의 '신청곡 콘서트', '신청음 콘서트'를 기획해 클래식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다. 대담한 해석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전진주는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무대에서 연간 70회 이상의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솔리스트로서 실내악 그룹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며, 풍성한 사운드와 입체적인 음악적 스케일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신년을 맞아 전석 30% 할인을 기본으로, 3장 구매 시 45%, 4장 구매 시 50%, 5장 이상 구매 시 최대 5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켓 예매는 롯데콘서트홀과 NOL티켓에서 진행된다.
'The Klang 신년음악회 – 파리의 선율' 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새해를 특별한 음악과 함께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파리의 감성과 함께 특별한 음악 여행을 선물해 줄 것 이다.
PROGRAM
1부
1. Bizet, Carmen: Overture 비제, 카르멘 서곡
2. Debussy, Beau Soir 드뷔시, 아름다운 저녁
3. Bizet, Chanson du Toréador 비제, 투우사의 노래
4. Bizet,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비제, 꽃노래
5. Bizet, Au Fond Du Temple Saint 비제, 사원의 이중창
6. Édith Piaf, Hymne à l’amour 피아프, 사랑의 찬가
7. Klang, Chanson de I’Espoir 희망의 찬가 (중창단 신곡)
8. Les Misérables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
9. Korean National Anthem + La Marseillaise 내나라 내겨레 애국가 + 프랑스 국가
2부
(Vn.바이올리니스트 전진주)
1. P. d. Sarasate, Carmen Fantasy, Op. 25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작품번호 25
(Pf. 피아니스트 임현정)
2. L. V.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in Eb Major Op. 73 “Emperor“ (Pf. 임현정)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