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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LART) 단체전 《질주하는 마음들》, 인사동 갤러리은서 개최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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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회화, 사진, 입체 조형물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라트개인전 포스터
<질주하는 마음들> 포스터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라트(LART) 단체전 《질주하는 마음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창작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예술가들의 열망과 에너지를 조명한다. 전시 제목인 ‘질주하는 마음들(Hearts In Motion)’은 목적지가 멀게 느껴질지라도 창작을 향한 마음만큼은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예술가들의 내면을 의미한다.

 

전시에서는 평면 회화, 사진, 입체 조형물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을 통해 신진 작가들이 지닌 현재의 속도와 감각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라트(LART)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고민하는 신진 아티스트 전시 참여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창작을 향해 달려가는 신진 작가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속도와 방향의 예술적 움직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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