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한국크리스천문학 제107호 출판감사예배 및 제43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남춘길)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한국크리스천문학 제107호 출판감사예배 및 제43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6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예배는 사무국장 김무숙 권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부회장 김정덕 목사의 기도와 부회장 김광순 권사의 성경 봉독(요한계시록 1:19~20)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평의원 박종구 목사는 ‘기록하라, 보내라’는 주제를 통해 기록자의 첫 번째 덕목은 역사관이며 깊은 통찰로 인한 기록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중앙위원 이선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행사는 부회장 박영애 권사의 사회 아래 이중택 목사의 기도와 남춘길 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최연숙 편집국장의 제107호 출판 경과보고와 김지원 목사의 심사평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연수 시인이 제43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연수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감사를 전했으며, 이 자리에서 전임 이정균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별 순서로는 조기홍 시인과 엄순복 시인이 시극 ‘마리아의 노래, 요셉의 노래’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본 행사는 주기도문과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최연숙 편집국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문학을 통한 문서선교 사역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