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나눔-동부창고 예술교육 1인 가족 청년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가치, 예술로 같이> 나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공익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예술의 가치, 예술로 같이>를 기획하고 첫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에 가치를 담고 문화를 나누는 청주문화재단의 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과 동부창고의 예술교육을 연계한 것으로, 소외 없는 문화예술향유를 목표로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치유와 소통을 실현하고자 한다.
청주 지역 내 전문 예술단체와 협업해 연간 4차례에 걸쳐 동부창고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단순 관람이나 강사 중심의 일방향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예술적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오는 19일(일)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1인 가족 청년 대상 ▲맞‘춤’이다. 예술단체 ‘리타이틀’이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즉흥적인 신체 표현을 통해 나만의 몸짓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의 안무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예술교육이다. 바쁜 일상과 1인 가구라는 주거 특성상 정서적 교류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함께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첫 프로그램 ▲맞‘춤’은 청주시민으로 19세~39세(2007년~1986년생) 1인 가족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일(수)부터 15일(수) 18시까지로, 동부창고 누리집(www.dbchangko.org) 내 ‘예술교육-주말예술창고’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이어 6월에는 발달장애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한 ▲나 여기서 기다릴게 프로그램이, 8월과 9월에는 다문화 가족 대상 ▲오감 바닷속 별별 물고기, 한부모 가족 대상 ▲아포칼리토스의 여행자가 순차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은 추후 공지한다.
청주문화재단은 “청주문화나눔의 가치가 소외없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더 세심하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예술의 가치를 예술로 같이 나누는 첫 프로그램 <맞‘춤’>에 1인 가족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독려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과 동부창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3-715-6862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