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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지구에게 휴가를" 인도네시아 재단 설립 기념 음악회 개최

임만택 전문 기자
입력
한·인도네시아 민간외교의 새로운 장… 가비양에서 기타리스트 하타 수지 특별공연

‘지구에게 휴가를(EARTH VACATION)’가 인도네시아 재단 설립을 기념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민간외교의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포스터

오는 6월 18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자연 속 문화공간 가비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본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하타 수지(Hata Suji)의 특별 공연과 함께 재단 설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 모임을 넘어, 환경과 문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출범하는 'EARTH VACATION INDONESIA FOUNDATION'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민간 차원의 우호와 협력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지구에게 휴가를'의 이갑주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민간외교의 지평을 열고, 문화와 환경,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비양
가비양

행사가 열리는 가비양은 울창한 소나무와 정원,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음악과 음식, 사람의 만남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다. 관계자들은 "가비양 음악회만의 특별한 문화와 품격 있는 분위기,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연주로 사랑받아 온 기타리스트 하타 수지가 출연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평화를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비는 재단 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김자립 글로벌위원장은 "재단 설립을 축하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미래 협력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음악과 자연, 사람의 만남 속에서 새로운 우정과 연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ARTH VACATION INDONESIA FOUNDATION'은 앞으로 환경보호와 문화예술 교류, 교육 및 국제협력 사업 등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을 연결하는 민간외교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지구에게 휴가를」 인도네시아 재단 설립 기념 음악회
  • 일시 :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가비양(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33)
  • 특별공연 : 기타리스트 하타 수지
  • 주최 : 지구에게 휴가를(EARTH VACATION)
  • 참가비 : 3만 원
  • 문의 : 김자립 글로벌위원장 (010-4200-7819)
     

"함께 만드는 지구의 휴식,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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