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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웹툰 강자 재담미디어와 손잡고 세계 뒤흔들 창작자 발굴한다!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10일(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좌부터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재담미디어 황남용 대표
좌부터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재담미디어 황남용 대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세계를 뒤흔들 웹툰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10() 오후 2,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국내 정상급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 이하 재담미디어)<‘2026 웹툰런 인 충북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웹툰 창작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재담미디어의 독창적인 웹툰 서바이벌 공모전 웹툰런의 거점을 충북으로 삼은 첫 사례로,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예비 창작자와 대학생들이 웹툰 시장에 곧바로 데뷔할 수 있는 탄탄한 유통 채널과 기반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웹툰 공모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억 원에 달하는 상금과 장학금을 조성한 두 기관은, 오는 7월 전국을 대상으로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중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독자 참여형 서바이벌 공모전으로, 재담미디어가 보유한 검증된 플랫폼(www.webtoonrun.com)을 통해 접수와 독자 투표가 진행된다. 본선 4강 진출작부터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지는, ‘선발이 곧 데뷔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구조가 최강점이며,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잡코칭, 마케팅 및 후속 프로듀싱 등 재담미디어가 가진 10여 년간의 전문 IP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투입된다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여기에 충북 지역 창작자 가운데 32강 진출자에게는 일대일 집중 멘토링 특전도 주어진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모전 개최를 넘어, 민간 기업의 전문 비즈니스 노하우를 지역 생태계에 이식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들 웹툰 창작자를 발굴하고, 나아가 충북의 유능한 창작자들이 지역에서 정주하며 세계적인 웹툰 IP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2013년 설립 이후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다는 모토 아래 <동네변호사 조들호>, <약한영웅>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IP 기획, 매니지먼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강자다. 그동안 축적된 IP 라이선싱 및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충북 지역 웹툰 유망주 발굴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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