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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제203회 알바트로스 신년 시낭송콘서트 개최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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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7일 오후 3시,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 9층에서 열려
정태운의 뜰 임원진 다수 참여...김병래 사회, 시낭송가 황정희 출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1월 17일 오후 3시,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 9층에서 제203회 알바트로스 신년 시낭송콘서트가 개최된다.
연출을 맡은 알바트로스시낭송회 회장 김옥균은 "병오년 2026년 1월 17일 오후 3시에 제203회 알바트로스 신년 시낭송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알바트로스 시낭송문학회가 주최하며, 전KBS아나운서 부장 김병래 시인의 사회로 소프라노 권소라와 팬플루트 황창근의 초청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초청음악가 축하공연으로 팬플루트 연주자 황창근은 <나는 반딧불>, <El Condor Pasa> 팬플루트 연주곡을 들려줄 예정이며, 소프라노 권소라는 김효근 작사/작곡의 <첫사랑>, 설도 시/김성태 곡의 <동심초> 등 한국가곡과 오페라 Puccini 쟌니 스키키 중 <O Mio Babbino Caro>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태운의 뜰 임원진 시낭송가 황정희는 이날 초대시낭송가로 출연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시인의 <캄캄한 불빛의 집> 시를 시낭송한다.
남천 정태운 시인은 오는 1월 31일, 도서출판 때꼴을 통해 출간을 앞두고 제9집 <여름에 피어난 꽃 가을엔 그리움이어라> 시집을 본 행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알바트로스시낭송문학회는 2006년에 창간해 시인과 시낭송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예술인 30 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 시낭송콘서트를 앞두고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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