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조영남·엄용수·김종석, 국내 최초 '토크 경매콘서트' 개최
서울문화예술대학원(최호현 원장)이 오는 5월 9일 양수리 빵공장 이벤트홀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 경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소설가 김홍신, 화가 조영남, 개그맨 엄용수, 국민MC 김종석 등 한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미술, 문학, 방송, 개그, 성악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예술 콘서트를 선보인다.

행사는 서울문화예술대학원 최호현 원장이 기획하고, 양수리 빵공장 대표이자 국민MC로 알려진 김종석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번 ‘토크 경매콘서트’는 문화예술 융복합의 새로운 장을 여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인간시장으로 6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 잡은 김홍신 작가는 50여 년간 142권의 저서를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장으로 꼽힌다. 또한 조영남 화가는 독창적인 화풍과 예술적 언변으로 주목받으며, 그의 작품을 소장한 팬들이 수백 명에 이를 정도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양수리 빵공장 [서울문화예술원 제공]](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422/1776807884130_685170660.jpg)
서울문화예술원 관계자는 “30년 넘게 창의적 작품을 제작해 온 최호현 원장이 국내 최고의 작가와 아티스트를 섭외해 색다른 기획을 선보인다”며 “이번 행사는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수리 빵공장은 물 좋고 산세 좋은 새미원 인근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토크 경매콘서트’는 예술과 대중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실험으로, 명사들의 예술적 통찰과 유쾌한 대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경매 형식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김홍신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과 미공개 원고를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며, 조영남 화가는 특별히 제작한 신작 그림들을 공개한다. 엄용수는 개그와 성악을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김종석 MC는 행사 전반을 유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예술과 경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로서, 예술 작품을 사랑하는 대중과 예술가 간의 경계를 허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관객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융복합 예술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의 협업과 창의적 시도를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현 원장은 “예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야 한다”며 “이번 ‘토크 경매콘서트’가 새로운 예술 문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수리 빵공장 역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예술 체험 부스와 먹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 경매콘서트’는 예술과 대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