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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나무 향 찾아 동부창고로”… 청주서 열리는 감성 목공 클래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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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 야간 강좌… 온결 목공방 피재훈 대표 직강으로 12회차 운영
관련이미지_기초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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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동부창고 생활문화클래스 <나의 목공 나이테 키우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의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습득하며, 생활소품 제작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 클래스다. 동부창고 34동 목공예실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동부창고 목공예실 입주단체인 ‘온결 목공방’의 피재훈 대표가 맡는다.

관련이미지_심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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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각 6회차씩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10월 11일까지 모집하는 기초과정 ‘일상과 함께하는 목공’에서는 목공 장비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원목 팜레스트, 명패, 에그 트레이 등 실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의 기본기를 다지게 된다. 이어 11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 심화과정 ‘목공 나눔 프로젝트’에서는 한층 깊이 있는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에 전달할 기부 작품을 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목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부창고 누리집(dbchangko.org)을 통해 과정별 마감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변광섭 대표이사는 “이번 클래스가 목공을 배우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누리집 또는 문화예술팀(043-715-686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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