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2026 여행가는 봄’과 함께 국내 여행 떠나요 _문체부 봄 캠페인 전개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월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라는 표어 아래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철도와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파격적인 교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환급하고, 테마열차와 ‘내일로 패스’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편은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노선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숙박 할인도 눈에 띈다.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 10만 장이 배포되며, 올
해는 연박 할인권이 신설돼 지역 체류 관광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통해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남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 할인과 특별 캠페인도 마련됐다.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 여행상품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으며,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연안·어촌·섬 지역 숙박과 해양 레저상품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근로자를 위한 휴가지원사업도 확대돼 참여 근로자는 숙박, 입장권, 교통편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전북 지역 숙박 시 추가로 지역화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됐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다양한 테마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전문가 추천과 국민 투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동참해 지역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여행의 풍성함을 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캠페인이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여행 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