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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킴 개인전 ‘Rose in Flux : House’, 북촌 하우스오브연에서 개최

류우강 기자
입력
검은 장미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Rose in Flux 시리즈의 두 번째 개인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몬드킴(MONDKIM)이 검은 장미를 중심으로 이어온 Rose in Flux 시리즈의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종로구 북촌로11길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연(Haus of Yeon)에서 진행된다.


검은 장미는 완전히 피어난 상징적 순간보다 번지고 머물며 흘러가는 하나의 상태로서, 이번 전시는 회화에서 시작된 흐름을 공간으로 확장해 작품과 오브제, 에디션이 함께 놓인 장면으로 구성된다.
 

실크 위 유화 작업을 비롯해 탄화목 오브제, 세라믹, 스테인리스 에디션 등 다양한 재료 위에 번역된 검은 장미의 장면들이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은 각자의 집과 일상 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오브제와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정보

  • 기간: 2026.06.01(월) – 2026.06.07(일)
  • 운영시간: 11:00 – 19:00
  • 오프닝 리셉션: 6월 1일(월), 초대 전용
  • 일반 관람: 6월 2일(화) – 7일(일), 예약 시 장미 웰컴티 제공 16시 이후는 예약제 운영
  • 장소: 하우스오브연,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18-7
  • 관람 안내: 무료 관람, 일부 작품 및 오브제·에디션 현장 구매 가능
  • 온라인 스토어: mondkimedition.com

 

몬드킴은 검은 장미를 하나의 상태이자 풍경으로 바라보며, 회화와 오브제를 통해 흐름과 물성의 변화를 탐구하는 아티스트다. 실크 위 유화 작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드로잉, 오브제, 공간 프로젝트까지 작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검은 장미라는 모티프를 통해 ‘흐름’과 ‘상태’의 미학을 공간 속에 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잇는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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