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남천 정태운 시인, 아홉 번째 시집 출간 기념 북토크 콘서트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월 31일 오후 3시, 서면 솔내음 한정식에서 정태운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여름에 피어난 꽃 가을엔 그리움이어라』 출간(도서출판 때꼴)을 기념하는 북토크 콘서트 및 신년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북토크 콘서트에서는 황정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집에 담긴 작품 세계를 독자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본 행사 1부 신년회 자리에서 정태운의 뜰 류대형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에게 위촉장 수여식 시간을 가졌다.



정태운의 뜰 임원진은 고문 김병래, 회장 류대형, 후원회장 이경호, 사무국장 황정희, 사무차장 한순남, 재무국장 송미경, 홍보국장 이정원, 홍보차장 최은주, 편집장 이화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선화 총무국장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본 행사 2부 북토크 콘서트는 황정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따뜻하게 시작됐다. 시인 정태운의 인사와 양경숙 교수의 여는 시 「붉은 장미의 고백」 낭독이 분위기를 열었고, 이어 관객들은 정태운 시인의 작품을 처음 접한 계기와 감동적인 구절을 나누며 문학적 교감을 나눴으며, 황창근의 팬플루트 연주로 풍성한 무대가 되었다.
두 번째 관객과의 시간에서는 정태운 시인이 출판 소감과 시 낭독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사랑시를 쓰는 이유, 영감의 원천, 글이 막힐 때의 극복 방법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문학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신기순 자문위원과 게스트들의 즉석 시 낭독, 박현숙의 내림 시 「너를 위해 나 피어 나느니」가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꽃다발 전달과 함께 폐회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따뜻한 축제의 장은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다.
한편 1일 1시 쓰는 시인으로 유명한 남천 정태운 시인은 "정태운의 뜰(이하 정뜰)회원님들의 헌신과 단합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 고 말했다. 이어 정뜰 회원들에게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