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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도자연구소 회원전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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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은
춘추회전 포스터
춘추회전 포스터

제53회 춘추회전 《50+1 또 하나의 시작》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원로·중견작가부터 신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총 107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채색화의 미학을 바탕으로 각 작가가 시도해 온 독창적인 기법과 표현을 통해 한국화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숙자_ 2000-11 흑장미2
이숙자_ 2000-11 흑장미2

춘추회는 전통 한국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성을 모색하며 한국화단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번 전시는 춘추회가 이어온 전통과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화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류광일_순례자
류광일_순례자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한국화의 전통을 이어온 춘추회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107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로 풀어낸 한국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람객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이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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