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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김갑숙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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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인협회 이사 김갑숙 시인,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65화 방송출연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이사 임숙희 시낭송가, 김갑숙 시인의 <어떤 외출> <보리수가 익을때> 시낭송 녹음
▲ 서초문인협회 이사 김갑숙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사진 : 이청강 기자, 한국시극협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초문인협회 이사 김갑숙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65화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임숙희, 구성/백상희)에 출연했다. 

 

김갑숙 시인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세종대 대학원에서 호텔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심상>에서 시 부문 등단과 <문학 秀>에서 수필 부문으로 등단했다. 개인시집 『눈 위에 쓴 마음의 그림』(2025, 심상사 출간) 과 공저로 <숲속의 울림> 등 옥고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서초문인협회 이사 임원으로 문학 분야에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음악 선곡 Jimmy Osmond의 <Mother of Mine>과 함께 시낭송가 임숙희의 목소리로 김갑숙 시인의 <어떤 외출> 과 <보리수가 익을때> 시를 낭송했다. 

김갑숙 시인은 최영숙 진행자와 인터뷰 형식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김갑숙 시인의 <어떤 외출> 시는 경북 안동시에 계시는 어머니와 외출하며 떠오른 기억을 쓴 글로 시골 풍경과 어린 시절 기억을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보리수가 익을 때> 시는 중학교 시절에 보리수 열매가 마치 빨간 구슬 같아 보자기에 가뜩 담아 집에서 풀어본 기억과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김갑숙 시인은 "제 시를 읽으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며,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갖게 하는 그런 시인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와 수필을 지속적으로 창작하며, '참 문학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다보니 감사한 마음과 세상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고 밝히며 문학의 소중함을 애청자들에게 권했다.

 

한편 진행을 맡은 최영숙 시인은 '시가 흐르는 냇물' 65화 방송에 출연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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