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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한복모델협회, 한복과 세계의상으로 문화화합 무대 선보여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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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제1회 K-전통문화 융합 예술제’ 참여… 한복의 아름다움과 세계 문화의 다양성 함께 전해

코리아한복모델협회가 양평체육센터에서 열린 세계인의 날 행사 무대에서 한복과 세계의상이 어우러진 문화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지난 59일 양평체육센터에서 열린 1K-전통문화 융합 예술제및 양평 세계인의 날 연계 행사에 참여해 한복 패션쇼와 세계의상 런웨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의 전통의상과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복을 중심으로 각국의 전통의상이 함께 소개되며, 양평 지역사회가 다문화 공존과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복이 단순한 전통 복식을 넘어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화려한 색감과 고유의 선을 살린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미를 표현했으며, 세계 각국의 의상과 함께 어우러지며 빛깔은 달라도 미소는 하나라는 행사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한복의 생활화와 세계화라는 협회의 활동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한복의 전통미와 가치를 알리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한복을 통해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복 모델 선발대회, 문화교류 행사, 언론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비영리민간단체 제2025-1 경기도(도청)-3호로 등록돼 있으며, 한복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주요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채린 코리아한복모델협회 이사장은 한복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동시에 세계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 언어라며 이번 양평 무대는 한복과 세계의상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국내외 지회와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어린이·청소년·외국인 유학생·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복 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한복모델협회는 향후 대한민국어린이한복모델선발대회, 외국인 유학생 한복모델선발대회, 지역 문화행사 연계 한복 패션쇼, 해외 지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복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컬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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