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가요] 닥터리 이영만 작사, 신곡가요 <엄마 달> 출시...가수 신수미 노래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쓸쓸한 밤 저 달속에서 울엄마가 웃고 있네 보고파라 보고 싶어라"

'그리운 울엄마가 보고 싶어라' 애절한 가사가 담긴 닥터리 이영만 작사, 김병학 작곡 <엄마 달> 신곡이 7월, 세상에 나왔다.

이영만 작사와 김병학 작곡의 이번 신곡 <엄마 달> 은 애절하고 감정이 담긴 곡으로 대박의 기운이 담겨 있다.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작사가는 "<엄마 달> 신곡,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시인으로 문학과 예술에도 힘쓰고 있으며,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 밤에', 이용식의 '돼지꿈', 쟈니 리의 '바보사랑', 현당의 '구름 같은 인생', 요요미의 '나만의 쉿 비밀' 등 작사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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