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이벤트

한국예총,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임만택 전문 기자
입력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 한국예총 제공 

김다현은 2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한국예총 제6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김다현은 향후 2년간 한국예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예총 조강훈 회장은 “김다현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예술문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며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다현은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인 한국예총의 홍보대사가 돼 매우 뜻깊다”며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앞으로 한국예총을 널리 알리고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예총,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 현컴퍼니 제공

김다현은 2019년, 11세의 나이로 KBS ‘판소리 어린이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미(美)를 차지하며 ‘국악트로트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24년에는 MBN 경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서 MVP를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김다현은 오는 3월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꿈’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만택 전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