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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AI 아트 거장 장인보 작가,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최고 영예 ‘최우수예술상’ 수상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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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사유의 정원>으로 미래 예술의 새 패러다임 제시하며 특별기획전 성료 인간의 심오한 미학과 AI 첨단 기술의 융합… 글로벌 무대로 뻗어가는 ‘K-AI 아트’ “미래 예술을 주도할 중추적 분기점 열어”… 다원 예술의 새 지평 호평

인공지능(AI)의 첨단 기술력과 인간의 심오한 미학을 융합해 다원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온 ‘K-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작가(감독)가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AI 특별기획전’을 국내외 관람객과 미술계의 뜨거운 찬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 이번 특별기획전은 서양화, 동양화, 조형예술, 민화 등 시각예술 전반을 아우르며 전통과 미래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 자리였다. 특히 장인보 감독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 AI 예술의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이번 전시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베니스 비엔날레에 AI 분야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장인보 작가의 대표작 <사유의 정원 - 죽음으로 가는 길 (부제: 내면으로 이르는 죽음의 계단)>이었다.

 

 

계단을 걸어가는 인물 위로 펼쳐진 정교하고 평온한 표정의 도자기 조형물과 나전칠기의 전통 미학, 그리고 이를 감싸는 자연과 사물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실존과 죽음, 그리고 내면의 휴식’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졌다. 미술계 석학들은 해당 작품을 두고 단순한 기계적 연산을 넘어, ‘확장된 기계의 지성(Extended Intelligence)’이 인간의 무의식과 영혼을 시각화한 최고 수준의 융복합 예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국제교류공로상’ 수상, KAN문화예술대상 ‘AI예술대상’에 이어 이번 비엔날레 최우수예술상까지 석권한 장인보 작가는 이미 G20 정상회의, 평창동계올림픽, APEC 등 국가 대형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융복합 연출의 대가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알고리즘과 데이터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 고유의 감성과 인공지능이 수평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시각 언어’의 탄생을 전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중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장 작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AI 아트의 독창성과 철학적 깊이를 글로벌 아트 마켓과 세계 유수 비엔날레 무대로 본격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장인보 작가는 최우수예술상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전시는 인간의 심오한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수평적으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미래 예술의 새로운 언어’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미래 예술계에서 AI 미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진화의 과정이며 가장 중요한 시대적 분기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독창적인 K-AI 아트를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리고, 세계 미술계가 함께 고민할 지속적인 미래 담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 민화와 현대 조형, 그리고 인공지능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예술의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한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융합의 장으로서 미래 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와 함께 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기사제공: 리움엑스 플랫폼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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