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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멋과 세대의 조화… ‘고은자락 한복패션쇼’ 24일 소리소빌리지서 개최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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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키즈 모델부터 가수·국악인까지 참여…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특별 무대 신한국TV 생중계 진행… 한복체험·공연·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문화축제 마련
지난 1월 고은자락 행사중 단체 사진
지난 1월 고은자락 행사중 단체 사진

고은자락과 신한국TV가 공동 주최하는 고은자락 한복패션쇼524일 오후 3,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문화예술 무대로, 시니어 모델과 키즈 모델, 가수와 국악인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소리소빌리지에서는 낮 12시와 오후 1, 2, 630, 730분까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본 한복패션쇼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신한국TV를 통해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는 조낭경 대표를 비롯해 최정헌, 이영지, 김경자, 서애정, 박길순, 이미숙, 정명월, 서예나, 한상형, 신지이, 이지유, 권기영, 전희진, 황재이, 손영희, 송수옥, 한은미, 지서윤, 신진희, 김동용, 최미숙, 천관숙, 김정화, 정미란, 남효진, 최은애, 김혜경, 전은수 등 30여 명의 모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박재용, 김하율, 정하은 등 키즈 모델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시니어 모델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복의 매력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를 위해 시니어 모델들은 세종대학교에서 조낭경 대표와 이영지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퍼포먼스와 워킹 연습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수 전원석, 코미디언 서원섭, 가수 함소을, 국악인 김나영 등이 고은자락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복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예술 축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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