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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전략산업 AI 전환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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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전략산업 AI 전환 거점으로 도약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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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지원 및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총력
국가전략산업 AI 전환 거점으로 도약
AI 기반의 첨단 인프라 구축 공장

충북도가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기반의 첨단 인프라 구축부터 기업 맞춤형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은 ▲제조 AI센터 구축중부권 유일(융합바이오 기업 전주기 AI 기술지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전국 단독선정(공정·제품에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AI 자율제조 지역확산(기업 맞춤형 AI 자율제조 솔루션 실증 지원) ▲제조 AI 기반 MX플랫폼 구축전국 최초(자동차 부품사 견적대응 AI 플랫폼)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중부권 유일(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AI재난 안전관리 체계 강화초광역(재난안전관리 AI 솔루션 실증) AI 융합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도민 AI 리터러시 교육 등 총 16개 사업 1,245억 원 규모의 AI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충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 밀집한 핵심 산업 거점으로, 산업별 특성과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충북도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제조기업 생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향상, 자동차·모빌리티 부품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는「충북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과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등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AI 기술은 산업 경쟁력 확보와 R&D 혁신을 위한 필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해결과 전략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AI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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