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1 ] 꼭 밥을 먹어야 비로소 든든한 이유
“고기도 충분히 먹었는데 밥을 안 먹으면 속이 허해요.”다이어트를 시도하던 50대 주부 이모 씨는 저녁 식사에서 밥을 줄여보려 했지만, 결국 허전함을 참지 못하고 밤에 간식을 찾게 되었다. 반찬과 고기가 충분했음에도 밥이나 면이 빠지면 식사 후에도 공허한 느낌이 남는다는 그녀의 고민은 단순한 입맛 문제가 아니라, 몸속 대사와 호르몬의 신호일 수 있다.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 단순한 습관일까?한국인은 예로부터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해왔다. 밥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