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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재즈를 한자리서… 청주시립미술관 26일 특별공연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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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특별전과 연계해 미술관 로비서 재즈 공연 진행

 

청주시립미술관 특별공연 포스터
청주시립미술관 특별공연 포스터

청주시립미술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4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미술관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재즈 바캉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과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 너에 대한 태도와 연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이 미술 전시와 재즈 음악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에는 재즈를 기반으로 사라져가는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크리에이티브 음악그룹 살로메가 참여한다.

 

살로메는 이날 ‘Sing, Sing, Sing’, ‘바람이 불어오는 곳등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을 재즈로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에서 전시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한여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술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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