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시민 참여 릴레이 이벤트 출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원년을 맞아 시민 참여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를 알리고 시민의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heongjucity_uccn)을 통해 진행한다.
우선 3월 23일부터 4월 7일(화)까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댓글을 남기면 자동 참여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종료 이후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교환권 등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5월에는 초성 퀴즈 이벤트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어 7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특별전’과 연계한 ‘나만의 한 줄’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쉽고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더불어 올해 청주시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에서는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비즈 팔찌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예문화를 경험하며 공예도시 청주를 인식하게 만들 현장 체험 부스 운영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온라인 이벤트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시민이 곧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다져 나가겠다”며 “공예도시 청주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2025년 10월 유네스코 본부로부터 ‘공예와 민속예술(Crafts&Folk Art)’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최종 승인 받았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지난 2월 닻을 올린 청주 글로벌 공예 레지던시 사업을 비롯해 시대정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문화 환경 조성, 시민 생활공예운동 추진 등 다양한 공예 로드맵을 연차별로 추진해 청주형 창의도시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