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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조건대박" 숭구리당당 김정렬, 가수로 데뷔...인생역전!

이청강 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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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 이영만 작사, 김병학 작곡 "무조건대박" 신곡 출시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숭구리당당 숭당당 김정렬 개그맨이 가수로 변신했다.
닥터리 이영만 작사, 김병학 작곡 "무조건대박" 신곡이 지난 4월 9일 세상에 나왔다.
이날 가수 김정렬은 예음녹음실에서 "무조건대박" 신곡을 녹음한 후, 이영만 작사가와 김병학 작곡가와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작사가는 "김정렬 가수가 신곡 "무조건대박" 을 부르게 되어 기쁘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가수로 데뷔한 김정렬은 "기쁨과 희망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노래를 불렀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이영만 은평치과 대표원장은 시인으로 문학과 예술에도 힘쓰고 있으며, 남진의 '모정' 송대관의 '덕분에', 강진의 '족두리봉', 서지오의 '오늘 밤에', 이용식의 '돼지꿈', 쟈니 리의 '바보사랑', 현당의 '구름같은 인생', 요요미의 '나만의 쉿비밀' 등 작사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 무조건대박 - 김정렬 / 이영만 작사, 김병학 작곡 / 예음 녹음실
https://youtube.com/watch?v=ETcnfJ0X-9U&si=Re_dFYBfzyWEmDCI
이청강 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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