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의 경계를 넘다” 준희퀸(jumheequeen), ‘2026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 수상자 선정
서양화가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 아트디렉터,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준희퀸(Junheequeen) 작가가 ‘2026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GLOBAL CULTURE LEADERS AWARDS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 서울 구로역 인근 리치몰아트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은 문화 예술을 비롯해 언론·경제·교육·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을 펼치며 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준희퀸 작가는 불혹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에 들어선 이후 회화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아트·NFT·음악·AI·미디어·브랜드를 하나의 예술 세계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융합 예술 영역을 구축해왔다.

대한민국모던아트전을 시작으로 신미술대전 디지털아트 부문 입선·특선, 국제현대미술대전 입선·특선, 대한민국생활미술대전, 국제창작미술대전, 대한여성미술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작품세계를 다져왔다.이후 제1회 구스타프클림트어워드 본상 등을 수상하며 회화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작가로 존재감을 넓혔다.
특히 준희퀸의 예술 세계는 음악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확장됐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진 알렉산터(Margin Alexander)와의 협연, 아트러그(Artin Rug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해외 뮤지션 퀘스 크로스(Qwes Kross)의 앨범 커버 디자인에 5회 참여했다. 또한 국악 앙상블 아라연과의 협연을 통해 현대미술과 한국 전통 음악의 만남을 선보였으며, 50/50 Global Muzik Inc.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글로벌 음악과 시각 예술의 접점을 넓혔다.
2026년에는 AI 가수 HEAYA(해야)의 글로벌 싱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미술·음악·AI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데일리투데이 ‘준희퀸 AI 그림페이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코리아아트뉴스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서 ‘준희퀸의 월드아트’를 통해 국내외 문화 예술을 소개하며 창작자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전달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작품과 예술적 감성을 브랜드에 접목한 ‘준희퀸 볼카닉화산토파우다워시’를 선보이는 등 순수 예술과 디자인, 브랜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코리아아트뉴스 창간 1주년 기념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융합예술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2026 글로벌컬처리더스인물대상’ 수상자 선정으로 다시 한번 그간의 문화 예술 활동을 인정받게 됐다.
회화에서 디지털 아트와 NFT로, 음악에서 AI로, 다시 미디어와 브랜드로.
준희퀸의 행보는 서로 다른 분야의 경력을 단순히 쌓아온 것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하나의 중심축을 통해 장르와 산업을 연결하고 확장해온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불혹에 본격적인 예술가의 길을 시작해 국내외 수상과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AI와 미디어, 브랜드 영역까지 활동 무대를 확장해온 그의 행보는 대한민국 융합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자 선정을 계기로 준희퀸이 구축해온 독창적인 융합 예술 세계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문화 예술 무대에서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