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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KAiCON 2026 국제 AI 영화제, 5월 16일 성황리에 개최!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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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DMC KGIT센터서 12개 부문 17작품 시상

2026년 KAiCON AI 국제 영화제가 오는 5월 16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KGIT센터 4층 미디어홀에서 열렸다. AI 콘텐츠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영화제 ‘KaiCON 2026 AI Film Festival(K-AI Contents Film Festival·카이콘)’은 AI 콘텐츠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형 페스티벌로, 많은 창작자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KAiCON 2026 포스터

이번 행사는 헤럴드뮤즈, 한국AI마케팅연구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카이콘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시간은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장소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KGIT센터 4층 미디어홀이다.

수상자, 행사 관계자 단체사진

KaiCON 2026은 기존 영화제의 관람 중심 구조를 넘어, 컨퍼런스·작품 상영·공연·시상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AI 콘텐츠 축제로 구성된다. AI 기반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통해 AI가 창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 1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AI 콘텐츠 컨퍼런스로 진행되었다.

AI 콘텐츠 컨퍼런스 포스터

컨퍼런스 주제는 ‘Creative Intelligence: 도구로서의 AI, 주체로서의 인간’이다. AI가 창작 도구로 확장되는 시대에 인간 창작자의 역할, 콘텐츠 산업의 변화, AI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콘텐츠 컨퍼런스

컨퍼런스에는 김상영 코리아헤럴드 사장, 한상호 EBS 프로듀서, 임재호 덱스터 R&D 연구소 부소장, 구주원 엘바 대표, 최신영 변호사 겸 국제인공지능학회 부회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각 연사는 AI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창작 생태계 변화, 기술과 인간 창의성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시상 부문 후보작 영화 상영으로 이어졌다.

 

AI 기반 콘텐츠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작품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차 50작품 이후, 2차 노미네이트 30편 중 주요 작품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상영작은 AI 영화, AI 광고, AI 뮤직비디오, AI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관람객은 AI 콘텐츠의 영상미와 기술적 완성도,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3부는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식전공연 및 특별 영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기타리스트 장하은 인사말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공연과 RAWBURN 그룹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초대작품 영상 상영, 초대감독 소개, 축하메시지 영상도 함께 공개되었다. 

RAWBURN 축하공연

공연과 영상, 퍼포먼스가 시상식의 흐름과 연결되며 관람객에게 현장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KaiCON 2026 시상식이 열렸다.

이다슬 진행자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 및 시상식은 이다슬 진행으로 각 시상 부문 후보작 영화 상영, 초대 작품 및 축하공연, 개막 선언, 축사에 이어 수상작 발표와 상장 및 부상 수여, 단체사진 촬영으로 성료했다.

대상 수상자 수상 소감

이날 대상(Grand Prize)을 포함해 AI Film, AI 광고, AI 감독, AI 다큐멘터리, AI 애니메이션, 청소년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 17작품이 시상되었다. 수상 결과는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수상 순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김영상 조직위원장 개막 선언

특히 이번 KaiCON 2026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 학생, 크리에이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운영되었다. AI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창작자는 물론, AI 영화와 영상 제작, 콘텐츠 산업의 미래, 생성형 AI 활용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었다.

조명환 명예위원장 축사

이번 조직위원회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수장인 조명환 회장이 카이콘 명예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조 회장은 나눔과 구호를 실천해온 인물로, AI 기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통섭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꼴찌박사’라는 닉네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홍보대사로는 배우 김아라, 기타리스트 장하은, 400만 인플루언서 김혜수(아이돌네이션)가 활약 중이다. 주최 측은 이들이 선한 영향력의 대중성과 예술성, 최신 트렌드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AI 콘텐츠 영화제와 상징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동현 집행위원장

이동현 집행위원장은 “AI는 더 이상 기술이 아니라 창작의 파트너이며, 이번 행사는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현실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금 이 무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AI 콘텐츠 시장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상 조직위원장은 “AI 콘텐츠는 기술을 넘어 산업과 문화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KaiCON은 이러한 흐름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자 케네스 루소, 수여자 김종근(우) 미술평론가

이렇듯 KaiCON 2026은 AI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콘텐츠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컨퍼런스, 후보작 상영, 축하공연, 초대작품 영상, 시상식이 하루 일정 안에서 이어지며, 관람객은 AI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창작 현장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수상자 단체사진

카이콘 조직위원회는 “AI 콘텐츠 시대를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많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창작자, 학생, 산업 관계자,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만드는 열린 AI 영화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aiCON(카이콘) 2026

행사명 : KaiCON 2026 AI Film Festival

일시 :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11:00~20:00

장소 :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KGIT센터 4층 미디어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주최 : 헤럴드뮤즈, 한국AI마케팅연구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주관 : 헤럴드미디어그룹, 카이콘 조직위원회

1부 컨퍼런스 11:00~13:00

2부 후보작 영화 상영 14:00~17:00

3부 식전공연 17:00~17:50

시상식 18:00~20:00

KAiCON 홈페이지: https://www.kaicon.kr/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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