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공지

생성형 AI, 이제는 보안관제까지 바꾼다… 국내 'AI 기반 침해대응체계' 구축 본격화

KAN 편집국 기자
입력
KISA, 생성형 AI 기반 침해대응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탐지와 대응 자동화가 국내 보안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

국내 사이버보안 환경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피싱 메일 작성, 악성코드 생성, 취약점 분석을 자동화하는 가운데, 방어 측 역시 AI를 활용한 침해사고 탐지와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월 10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생성형 AI 기반 침해대응체계 도입 및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보안관제(Security Operations Center, SOC)에 적용해 위협 분석과 사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보안관제는 전문 분석가가 방대한 로그와 이벤트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수백만 건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선별하며, 대응 절차까지 제안할 수 있어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도 AI 기반 보안 기술을 국가 경쟁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AI 기반 차세대 보안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보안기업이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와 사고 대응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국내 보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국제적으로도 AI 보안은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에서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AI 안전성 검증,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는 AI 보안이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공조가 필요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보안 경쟁력의 핵심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판단을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는 데 있다고 분석한다.

 

개인은 생성형 AI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과 문자에 대한 경계 강화, 주요 계정에 다중인증(MFA) 적용, 최신 보안 업데이트와 비밀번호 관리 생활화해야하며 기업은 AI 기반 보안관제(SOC) 단계적 도입, AI가 생성한 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가 검증 절차 마련, 보안 로그 통합관리와 위협 인텔리전스 연계 강화, AI 모델 자체에 대한 보안 점검 실시를 해야 하며 정부는 AI 기반 침해대응체계 확산 지원,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 확대, AI 보안 국제표준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강화, 중소기업 대상 AI 보안 기술 보급 지원을 해야한다. 

 

이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

 

#사이버안보저널 #사이버보안 #생성형AI #AI보안 #침해대응 #보안관제 #KISA #정보보호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AN 편집국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