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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용욱, 지역 사랑 담은 신곡 ‘기장에 간다’ 1월 22일 발표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입력
동해의 아침 햇살부터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풍경을 노래하다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 반복 후렴구로 국민 지역송 기대
가수 권용욱, ‘기장에 간다’ 디지털 표지 이미지
가수 권용욱, ‘기장에 간다’ 디지털 표지 이미지

가수 권용욱이 부산 기장을 소재로 한 신곡 기장에 간다를 오는 122() 발표하며 지역 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기장에 간다는 권용욱이 직접 기장을 방문한 뒤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고향 같은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동해의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치 기장을 한 바퀴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봄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달음산을 시작으로, 천년고찰 장안사, 이국적인 분위기의 죽성성당, 활기 넘치는 대변항과 낭만적인 일광 바다까지 기장의 대표 명소들이 가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작사는 기장 김광호와 권용욱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작곡은 권용욱이 직접 참여해 기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더했다. 곡 후반부에 반복되는 사랑한다 나의 기장아라는 후렴구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지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지역송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수 권용욱.
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수 권용욱.

권용욱은 이번 신곡에 대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하고 싶었다희망과 애정이 가득 담긴 이 노래가 많은 분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장의 푸른 바다처럼 시원하고 희망찬 에너지를 담은 기장에 간다는 발표일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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