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꿈의 스튜디오 청주와「조물조물 공예 소풍」가요!

꿈의 스튜디오 청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예 소풍이 시작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스튜디오 청주>가 오는 7월 17일(금)까지 『조물조물 소풍』에 함께할 ‘꿈의 작가’들을 모집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시각예술 분야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탐색과 실험, 창작의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전국 공모를 통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청주문화재단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예 기반 예술창작교육 『조물조물 소풍』을 운영하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문화인프라를 미래세대와 연결해 간다.
7월말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질 『조물조물 소풍』은 금속, 섬유, 유리 총 3개 반으로 각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창작 여정을 떠난다.
우선, 금속반은 국립청주박물관과 고인쇄박물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을 무대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와 우리의 금속문화를 탐구하게 된다. 섬유반은 한국잠사박물관과 미동산수목원, 청주동물원에서 자연의 색과 질감을 관찰하며 창작의 재료를 발견하고, 유리반은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빛과 재료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꿈의 작가로 성장해간다.
특히 청주시한국공예관과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교육기관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청주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조물조물 소풍』은 진정한 <꿈의 스튜디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8~16세 아동 및 청소년이며, 각반별로 14명씩 총 42명의 ‘꿈의 작가’를 선발한다. 제출한 신청서를 기반으로 적격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총 12주간 진행하는 『조물조물 소풍』의 결과물은 오는 11월 전시와 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나누며 꿈의 기록으로 남기게 된다.
청주 전역을 <꿈의 스튜디오> 삼아 소풍처럼 누비는 '꿈의 작가' 가 되고 싶은 아동과 청소년은 오는 7월 17일(금) 오후 1시까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링크(https://forms.gle/FegUb9h4v2cJc7eo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꿈의 스튜디오 청주>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다음세대들이 소풍처럼 즐겁게 스스로 탐구하고 창작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며 “청주 전역이 작업실이 되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예술자원이 배움의 재료가 되는 청주형 예술교육 모델 『조물조물 소풍』에 예비 '꿈의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cjcraft.org)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43-219-1104에서 진행한다.
한편, <꿈의 스튜디오 청주>는 꿈나무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에 이어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 번째 꿈의 예술교육 사업으로, 음악과 무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며 청주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