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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2026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16억’ 투입 확정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7개 분야 304건 최종 선정 완료, 오는 27일 선정자 교육 개최
2025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자교육 사진(참고자료)
2025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자교육 사진(참고자료)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최종 선정 결과를 지난 20() 재단 누리집에 공고했다.

 

본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활동을 독려해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우수한 예술 창작물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12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7개 분야 총 611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총 304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164,740만원이며, 분야별 선정 내역은 ▲문학 108건 ▲시각예술 83건 ▲공연예술(무용, 연극, 전통예술, 음악) 105건 ▲예술일반 8건이다.

 

특히 충북도내 11개 시·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A유형)’에 한하여 지역쿼터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청주와 청주 외 지역의 지원 비율을 고려해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이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 선정 비율은 청주 62.3%, 청주 외 37.7%로 나타났다.

 

재단은 후속 조치로 오는 27() 오후 2, 충북문화예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선정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사업 운영가이드 및 보조금 운용 지침,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 안내 등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재단 예술진흥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예술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진흥팀(043-299-92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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