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청주 문화지구에서 전시부터 체험까지 문화휴가를!

무더운 8월, 청주 문화지구가 문화휴가를 준비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5일(수)부터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문화지구 리와인드(Rewind) 전시」를 연다.
‘시간을 품은 공간,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지난달 29일(수)부터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운영 중인 「문화지구 리와인드(Rewind) 투어 - 스탬프 투어·느린 우체통」의 후속으로,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대성동과 탑동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 전역의 이야기를 아카이브 형태로 담아냈다.
청주 문화지구를 대표하는 주요 건물 12곳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그곳에 깃든 시민들의 일상을 공간의 변화별로 담아낸 일러스트와 영상, 조형물 등의 기록들은 청주 문화지구의 가치와 소중함을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 기간은 이달 30일(일)까지로,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해 오는 5일(수)과 19일(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문화요일'에는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청주 문화지구를 대표하는 동부창고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새겨 손수 나만의 친환경 가방을 만드는 체험으로, 당일 낮 12시~14시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10분이다.
전시 연계 체험과 더불어 시원한 '문화요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수)과 19일(수)에 전시를 관람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 50명까지 동부창고 카페C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 문화지구의 매력을 휴가처럼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대성로와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과 공식 인스타그램(@cj_culture1), 전화 043-219-1038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