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5 화동페어 (畵同페어) 개최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금보성 아트센터(대표 윤정희)가 주최하는 ‘2025 화동페어’가 2025년  8월 1일(금)에 개막하여 8월 7일(목)까지 금보성 아트센터 에서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에서 개최된다.

금보성 아트센터 (관장 금보성)는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금보성 아트센터에서는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제작한 캔바스에 작품 작업을 하는 작가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차원으로 2023년부터 3년 째 화동페어를 기획하여 금보성 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화동페어(畵同페어)는 1부 (2025. 08.01~08.08) 와 2부(2025.8.26.~09.01)로 나누어 전시를 한다.

1부 전시에는 강 은하, 공복자, 곽용자, 김경화, 김구연, 김미순, 김범휘, 김우정, 김은령, 김재옥, 김준영, 노경희, 문임숙, 박남희, 박혜영, 성예주, 손정순, 송수영, 심영희, 오영숙, 왕열, 원순호, 윤세준, 이설희, 이순희, 이인은, 자강조륜, 정슬기, 홍종구, 황은수 등 3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시를 한다.

사진제공 : 금보성 아트센터 

금보성 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

전시시간은 오전10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