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코리아아트뉴스 공식 출범

코리아아트뉴스 (발행인 류안)이 3일 인사동 아지트미술관에서 참가 창간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코리아아트뉴스 기자 및 전문위원 50여명과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사진은 축하공연 후 기념 찰영하는 장면 [ 사진: 김강호 기자]

코리아아트뉴스 기자단이 새로운 출발을 외치고 있다 [사진: 김강호 기자]

이날 창간기념식에서 저명인사의 축사 이전에 파격적으로 코리아아트뉴스의 최연소 기자로 선정된 뮤지컬 배영준 기자가 처음으로 축하 인사말을 했다. 이는 류안 발행인이 코리아아트뉴스의 주인은 기자라는 평소 지론에 따른 것이다 [사진 : 김강호 기자]

코리아아트뉴스 기자들이 KAN(Korea Art News]를 외치며 만세 삼창을 부르고 있다. 이날 류안 발행인은 "KAN를 코리아아트뉴스 정식 구호로 정했다' 밝히고 "칸을 외치면 웃는 모습이 연출되고, 칸이 왕을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김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