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MICE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MICE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MICE 프로페셔널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운영한 「충북 MICE 열린 아카데미」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상반기 열린 아카데미는 충북도민과 대학생, MICE 산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지역 MICE 산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온라인 이론교육과 청주오스코 체험 현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북 MICE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MICE 산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실제 행사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충북 MICE 프로페셔널 아카데미」는 충북 MICE 산업 종사자와 충북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임직원, 예비 MICE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한국 MICE 협회의 온라인 교육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참가자가 직무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AI를 활용한 제안요청서 및 홍보 콘텐츠 제작 ▲ ESG 등 최신 MICE 산업 트렌드 교육으로 구성되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교육생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지속적인 전문인력 육성과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김현 본부장은 “상반기 열린 아카데미를 통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면, 하반기 프로페셔널 아카데미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충북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활용과 ESG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교육에 충북 MICE 산업 종사자와 예비인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