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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도 AI 시대"… 서울시향, 서울AI재단과 '새로운 음악 경험' 만든다

제니김 문화예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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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서울AI재단,‘스마트 문화도시 서울’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서울시 AI 전문기관 맞손...장르와 기술 경계 허문다  클래식 공연․서비스 AI 접목...공동과제 발굴 및 연구‧교육‧행사 등 다양한 협업 추진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시민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고 새로운 클래식 향유 경험 확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과 손잡고 클래식 음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향은 9월 17일(목) 오전 10시, 서울시향 체임버 연습실에서 서울AI재단과 ‘스마트 문화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 이사와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과 첨단 기술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을 입증해 온 서울시향과 서울시의 AI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이 만나,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AI 협력 모델’을 구축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의 AI 도입·활용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문화 예술과 AI 융합을 위한 연구·교육·행사 공동 추진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역량·정보·네트워크의 상호 교류 및 활용 ▲AI를 활용한 문화예술 서비스 혁신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을 중심 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클 래식 공연 제작 및 관람 환경 전반에 최신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더 새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은 사회 전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라며, “서울시향의 예술적 역량에 서울AI재단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매력도시 서울’의 미래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는 산업과 행정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예술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서울시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과 문화예술이 조화 롭게 공존하는 글로벌 스마트 문화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업무협약 체결 개요 >

협 약 명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AI재단 업무협약(MOU)

일시/장소 2026. 9. 17.(목), 오전 10시 / 서울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연습실

주요내용

▲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 AI 도입·활용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 문화예술과 AI 융합을 위한 연구·교육·행사 공동 추진

▲ 양 기관의 전문역량·정보·네트워크 상호 교류 및 활용

▲ AI를 활용한 문화예술 서비스 혁신 및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업무협약식 사진 ▷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AI재단이 9월 17일(목) 오전 10시, 서울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연습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왼쪽)와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제니김 문화예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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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서울ai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