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올해도 청주문화나눔과 손잡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지원 사격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올해도 청주문화나눔과 손잡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7일(수) 오전 11시,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현대백화점 충청점(지점장 이원근)과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후원식에서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000만 원을 기탁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문화동반권 250매도 구매했다. 문화동반권은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한 수량만큼 추가로 입장권을 지원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기업 대상 특별 프로모션이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청주문화나눔과 손잡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에 든든한 파트너를 자청한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이원근 지점장은 “2012년 처음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개점한 이후부터 꾸준히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협력하면서 청주가 명실상부한 세계공예도시로 위상을 높여가는 과정을 함께 해왔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청주를 넘어 한국의 K-컬처를 대표하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사격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청주공예비엔날레 만이 아니라 가드닝 페스티벌과 지역 콘텐츠 기업 팝업 전시 등 청주의 문화예술발전에 더없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었다”며, “현대백화점의 모든 고객들이 역대급 규모와 최고 수준으로 준비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감동을 경험하시게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후원식에 앞서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손잡고 지난 22일부터 현대백화점 충청점 7층에서 프리뷰 전시를 개최 중이다.
오는 9월 21일(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프리뷰 전시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제공예공모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으로 꾸며졌다.
1999년 제1회 공모전 대상작 ▲히로시 스즈키의 실개천II를 비롯해 ▲박은정의 몽유도원도(6회 공모전 금상) ▲이가와 타케시의 바람의 깃(7회 은상) ▲윤주철의 기 Vessel(4회 대상) ▲안 반호이의 페라리 포뮬라 1(8회 은상) ▲박영호의 Memory Drop(11회 은상) 등 총 6점이 전시 중이며, 더불어 세계공예도시 청주에서 공예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 입주 작가 2명(조수아, 박윤서)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소속 작가 2명(송슬기, 정혁진)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청주문화나눔의 든든한 파트너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함께한 프리뷰 전시로 예열에 들어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morow>를 주제로 전시, 학술, 마켓, 체험 등 다채로운 공예의 향연을 펼친다.
한편,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참여 문의는 전화 043-219-1082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