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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클래식]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 성황리 마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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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토) 오후 5시, 대연동 아모스홀에서 개최...본보 KAN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문학대상 수상자 남천 정태운 시인, <성공을 위한 기도> 자작시 낭독 정태운의 뜰 사무국장 황정희 시낭송가, 정태운의 <아침을 기다리는 시> 낭송 정태운의 뜰 고문 방송인 박현숙, 프랑스 샹송 「Les Feuilles Mortes」과 영화 화양연화 OST 「Quizás Quizás Quizás」 독창 박선화 소프라노 김소월 시, 윤학준 곡의 <진달래꽃>, 도종환 시, 박지훈 곡의 <흔들리며 피는 꽃> 열창 무대 선보여
[KAN:클래식]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 성황리 마쳐 [사진 : 이청강 기자]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4월 11일(토) 오후 5시, 대연동 아모스홀에서 열린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봄기운 가득한 벚꽃 향연 속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 행사 무대는 홍난파의 「봄처녀」 합창으로 시작해, 프랑스 샹송 「Les Feuilles Mortes」와 영화 화양연화 OST 「Quizás Quizás Quizás」가 이어지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클래식 기타 독주, 헨델과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토스티의 가곡 등 세계적 명곡들이 연주되었고, 한국 창작가곡과 시낭송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으며, 이날 테너 김이수 사회로 소프라노 김순옥, 신영숙, 박선화, 정소연과 테너 배부현, 바리톤 김양선, 배용 등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본보 KAN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문학대상 수상자 남천 정태운 시인, <성공을 위한 기도> 자작시를 낭독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음악회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다. 

본보 KAN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문학대상 수상자 남천 정태운 시인, <성공을 위한 기도> 자작시를 낭독해 깊은 울림을 전하며 음악회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다. 남천 정태운 시인은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일1시로 독자들에게 시문학과 시낭송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봄날의 예술 향연을 즐겼다. 다음 제73회 아르떼음악연주회 일정은 오는 6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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