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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공연중」, 충북 곳곳의 공연을 하나로 !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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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10월~11월 도내 11개 시·군 공연 통합 홍보 캠페인 추진
충북은공연중 포스터
충북은공연중 포스터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도내 공연예술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충북은 공연중’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 일환으로, 통합홍보 추진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예술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제작된 우수 콘텐츠 및 단체가 타 지역 공연장으로 진출하는 유통 기반공연을 하는 사업이다.

 

도내 공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고, 충북 11개 시·군의 문예회관 및 공연장 공연 정보 60여편의 공연정보 하나의 한데 모아 다각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재단은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망을 대폭 강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시내버스 광고, 방송 자막 광고, 주요 거점 현수막 게시대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며, 11개 시·군 문예회관에는 통합 공연 책자를 제작하여 충북 공연에 대한 인지도 및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동시에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각 공연의 핵심 매력을 담은 릴스 및 숏폼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다채롭게 기획·제작하여 젊은 층을 포함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연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10~11월 전체 공연의 일시, 장소, 관람료, 출연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북’을 제작하여 도내 주요 공공기관 및 문화공간에 배포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거주지 인근은 물론 관심 있는 공연이 열리는 도내 공연장을 직접 찾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해 현장 방문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 도내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들이 다채롭게 열리고 있음에도 홍보의 한계로 인해 도민들이 관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번 통합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누리고, 지역 공연장이 활력으로 가득 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은 공연중’ 캠페인의 세부 공연 일정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충북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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