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봉 이천 향토협의회 회장,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향토문화봉사대상’ 수상
3월 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김재봉 이천시 향토협의회 회장( 백영종합건설 회장)이 ‘향토문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리아아트뉴스 창간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K-컬처, 문학, 음악, 미술, AI예술, 패션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천 도자기마을을 설계한 개척자
김재봉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이천 도자기마을의 기획자이자 조성 주도자로,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마련한 인물이다. 도자기마을은 오늘날 이천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었으며, 수많은 예술가들이 그가 닦아놓은 길 위에서 창작의 꽃을 피웠다.

건설 철학과 사회적 책임
(주)백영종합건설을 이끄는 경영자로서 그는 “정직이 최고의 설계도”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수많은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김 회장에게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고향 사람들의 삶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회적 책임의 구현이었다.

향토애와 공동체 정신
현재 제37대 이천시 향토협의회장으로서 그는 기수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행복한 동행’ 후원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과거 도자기마을을 기획하던 열정과 맞닿아 있으며,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천의 문화를 빚고, 내일을 짓습니다.” 김재봉 회장은 이천 도자기마을의 기획자로서 지역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주)백영종합건설의 회장으로서 도시의 견고한 기반을 세워온 인물이다. 현재 이천시 향토협의회 제37대 회장직을 수행하며, 한결같은 향토애와 실천하는 리더십으로 이천의 화합과 번영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김재봉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향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이천의 문화적 숨결을 빚어온 그의 업적이 한국 문화예술계의 귀중한 자산으로 다시금 조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