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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만나고,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충북누리시장」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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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지역축제 연계 찾아가는 아트마켓 「충북누리시장」 운영
충북누리시장 포스터
충북누리시장 포스터

()충북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도내 문화예술 분야 가맹점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아트마켓 「충북누리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누리시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지역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상품을 직접 만나고,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아트마켓이다. 지역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홍보하고, 도내 문화예술 가맹점의 상품을 소개·판매해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와 가맹점 홍보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마켓은 오는 93일부터 6일까지 괴산고추축제를 시작으로 918일부터 20일까지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운영된다. 축제 현장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한복, 수공예품과 더불어 스포츠,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며, 문화누리카드 이용 방법과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카드 사용을 유도하고,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과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마켓의 현장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매 인증 이벤트, 친구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축제 일정과 참여 가맹점, 문화누리카드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10월에도 청원생명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생거진천문화축제, 보은대추축제 등 도내 4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충북누리시장」을 추가 운영하고,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누리시장」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역축제를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상품을 직접 만나고 카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도내 문화예술 가맹점을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누리시장」 및 문화누리카드 관련 문의는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팀(043-299-9274/9275) 또는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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