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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현장취재] 혜화역 대학로 '우리소극장', 코믹 범죄 스릴러 연극 "701호"...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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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현장취재] 혜화역 대학로 '우리소극장', 코믹 범죄 스릴러 연극 "701호"...인기폭발!

이청강 작가
입력
매일 새벽 6시, 누군가 집 앞에 시체를 두고 간다! 궁금하시면 연극보러 오세요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젊은이의 거리, 서울 혜화역 대학로 '우리소극장'에서 코믹 범죄 스릴러 연기 작품인 연극 "701호" 가 오픈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본 연극 "701호"는 프로듀서 조성준과 연출 박상준이 기획했으며, 팀플레이예술기획(주)와 콘텐츠er 이 제작에 참여했다. 

▲ 포스터
▲ 포스터

시놉시스는 "매일 새벽 6시, 누군가 집 앞에 시체를 두고 간다!" 라는 강렬한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혼부부인 진석과 아린. 고아인 진석에게 아내 아린은 유일한 가족이다. 월요일 새벽 6시에 초인종이 울리고, 진석의 집 앞으로 토막 시체가 배달된다. 시체를 가지고 경찰서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나고, 진석의 아내 아린이 납치된다. 극중 범인은 전화 수화기로 "아린씨를 살리고 싶으면 시체를 처리하세요" 말을 남기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는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추적하는 진석. 수상한 이웃주민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 그리고 쌓여가는 토막 시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범죄 스릴러 연극이 대학로 '우리소극장'에서 펼쳐진다.

 

▲ 출연진
▲ 출연진
▲ 출연진
▲ 출연진

극중 인물은 설아린의 남편역의 '박진석', 박진석의 아내역의 '설아린', 엘리트 형사역의 '강태민', 이웃주민역의 '김혜진'이 대학로 우리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코리아아트뉴스(KAN) 이청강 취재기자가 현장 취재한 4월 12일에는 배우 정영성(박진석역), 배우 강사라(설아린역), 배우 신용빈(강태민역), 배우 심아영(김혜진역)이 출연했다. 

 

본 연극 궁금한 사항은 팀플레이예술기획(주) 전화 1661-6981 로 문의하시길 바란다.

이청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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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701호#대학로#우리소극장#코리아아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