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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한국 축구 임시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최종 선임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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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1월 A매치 6경기 지휘 후 평가 거쳐 연장 여부 결정

[스포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9월 1일, 이사회를 열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 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지냈으며 스페인 대표팀을 떠난 뒤에는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 등을 이끌었다.
그는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은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11월에도 두 경기가 예정돼 있어 모레노는 일단 6경기를 지휘하게 된다.
한편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 여지는 있다. 축구협회는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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