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26FW 캠페인 ‘L’HÔTEL RÊVERIE’ 공개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 ‘L’HÔTEL RÊVERIE(로텔 레브리)’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파리의 비밀스러운 호텔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순간을 모티브로, 루이까또즈가 이어온 프렌치 헤리티지를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L’HÔTEL RÊVERIE’는 파리의 어느 호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공간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고요한 복도와 객실, 낯선 분위기의 공간 속에서 루이까또즈의 가방과 다양한 오브제가 하나의 장면을 구성하며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익숙한 호텔이라는 공간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복도와 객실을 오가는 순간마다 가방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공간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하나의 오브제로 등장한다.

특히 절제된 공간 연출 속에서 가방의 실루엣과 소재, 세부적인 장식이 강조되며 루이까또즈가 지향하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함께 보여준다.
이번 26FW 시즌에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L-퀼팅(L-Quilting)’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루이까또즈는 오랫동안 브랜드를 상징해 온 L-퀼팅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보다 감각적이고 유연한 디테일을 적용해 클래식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실루엣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6FW L-퀼팅 컬렉션은 특정한 격식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의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L’HÔTEL RÊVERIE’ 역시 과거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복원하거나 재현하기보다 브랜드를 상징해 온 아이코닉한 요소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밀스러운 파리의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한 한 장면처럼 클래식과 현대적 이미지가 교차하는 순간을 통해 루이까또즈가 새롭게 정의하는 프렌치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루이까또즈의 2026 FW 컬렉션과 ‘L’HÔTEL RÊVERIE’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크리에이션엘
크리에이션엘은 태진인터내셔날에서 2021년 분사한 패션 전문기업으로 조광훈 대표가 이끌고 있다.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장인 폴 바랏(Paul Barrate)에 의해 설립된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가죽 제품과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에이션엘은 패션 사업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태진문화재단을 설립·후원하고 있으며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통해 전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개요
- 캠페인명: L’HÔTEL RÊVERIE(로텔 레브리)
-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 시즌: 2026 FW
- 주요 컬렉션: L-퀼팅(L-Quilting) 컬렉션
- 캠페인 콘셉트: 비밀스러운 파리의 호텔에서 펼쳐지는 몽환적 순간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렌치 헤리티지
- 전개 제품: 가방 및 패션 액세서리
- 운영사: 크리에이션엘
- 대표: 조광훈
- 공식 온라인 스토어: kr.louisquatorze.com
